에메랄드컷 시트린이 주는 시크함에 뮌헨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는데요,
움직일 때마다 흔들거리는 하트모양의 가넷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이어링입니다.
샤이니 플라워 목걸이와 함께 착용한 모습인데요,
참 잘 어울리죠?
유색보석의 럭셔리함을 즐기실 수 있는 뮌헨귀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