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린처럼 투명하면서 살짝 푸른빛이 도는 토파즈인데요,

예전에 홍콩보석쇼에서 구입한 스톤이라 한쌍뿐이네요.


안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커팅이 매력적인 토파즈랍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움직임에 따라 사파이어의 빛을 나타내는 

쉬크하고 매력적인 귀걸이입니다.






 



 


 



삼각형의 트릴리언트컷 토파즈가 빛반사가 너무 예쁘고

엔틱도금안에 세팅된사파이어의 블루컬러의 빛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럭셔리하면서도 돋보이는 이어링입니다.




 



양쪽 이어링이 살짝 다른 언벨런스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극대화한 이어링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제니스케이만의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보면 빛반사가 훨씬 더 예쁜데 사진에 다 담아낼 수 없는 게 아쉽네요.



 

 

 

 


샤이니 플라워 펜던트와 함께 착용한 모습인데요,

이어링 사이즈가 좀 있기 때문에 목걸이는 생략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볼수록 빠져드는 느와르2 귀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