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에 블랙도금으로 유색보석에 신비함과 섹시함을 더한 느와르 컬렉션.


귀걸이만 하기에는 아쉬워서 반지와 목걸이도 제작했습니다.

 

귀걸이는 4종류로 저는 양쪽을 다른 걸로 착용하는 게 좋아서

매일 4가지중에 2개를 골라서 착용하곤 하는데요,


느와르 반지는 메인에 자수정과 그 주변에 시트린으로 제작했고

목걸이는 메인에 시트린과 주변에 자수정을 세팅했는데요,


느와르 컬렉션의 느낌상

뭔가 너무 똑같은 세트보다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이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귀걸이는 느와르 이어링에서 B로 

토파즈를 메인스톤으로하고 자수정을 세팅한 귀걸이와 함께 착용한 모습이에요.




양쪽 다르게 착용하고 목걸이도 살짝 메인스톤이 달라서

같은듯 다른 느낌이 매력적으로 착용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한 느와르컬렉션입니다.




 유색보석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게 

어떤 컬러의 옷이나, 정장이나 캐주얼 다 잘 어울리는 게 큰 메리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