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를 메인스톤으로 한 B를 

런던토파즈와 그레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뉴 느와르 반지와 함께 착용한 모습이에요.


 


 산뜻하면서도 그윽한 컬러감이 살아나도록 디자인한 뉴 느와르 컬렉션은

금속의 광택과 블랙도금의 무광택이 어우러져 

반짝임과 절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인데요,



튀는듯 튀지 않고 눈에 안띄는 듯하다가 반짝이는

그런 매력을 가진 컬렉션이랍니다.



착용하고 움직이다보면 메인 옆의 스톤은 앞뒤로 스톤이 보이도록 세팅해

스톤의 컬러가 살짝살짝 보이도록 디자인했어요.



 세련된 유색보석의 느낌~ 뉴 느와르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