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움트는 것처럼 새롭고 행복한 일들이 움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한 

새싹, 스프라우트(Sprout) 컬렉션의 신부반지인데요,

커스텀 디자인으로 신부님의 니즈에 맞게 디자인한 반지에요. 




 



새싹이 움트는 모습으로 디자인해서 
0.9mm~1.7mm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서 
메인다이아몬드링과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서브링입니다.

 



 



제가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예물같지 않은 실용적인 예물디자인인데요,

너무 틀에 박힌 예물 스타일을 구입하시면 잘 착용 안해서

금방 리세팅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를 일찍 만났더라면 그런 틀에박힌 예물은 안했을텐데..말이죠..ㅎ




 





 


 

 


 

 




예물은 대부분의 신부님들이 처음 다이아몬드를 접하는 때이고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긴하지만

한번 마음에 드는 예물을 하시면

오랫동안 즐겨 착용하실 수 있으시기 때문에

커스텀 예물이 꼭 필요한 이유인 것 같아요.